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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클래시컬 CCM 밴드 ‘창조의 목적’, 첫 앨범 ‘잠잠히 주를 바랄 때’ 발매(복음기도신문) > 뮤직스토리

뮤직타임 [기사] 클래시컬 CCM 밴드 ‘창조의 목적’, 첫 앨범 ‘잠잠히 주를 바랄 때’ 발매(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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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5-07-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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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클래시컬 CCM 밴드 ‘창조의 목적’, 첫 앨범 ‘잠잠히 주를 바랄 때’ 발매(복음기도신문)


클래식과 신앙의 깊이를 아우르는 클래시컬 CCM 밴드 ‘창조의 목적’이 첫 번째 정규앨범 ‘잠잠히 주를 바랄 때’를 지난달 25일 발표했다.


‘창조의 목적’은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밴드 ‘토다(TODA)’와 부산 성산교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음악 공동체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의기투합해 클래식의 정제된 감성과 CCM의 따뜻한 메시지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오늘날 혼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고요히 주님 앞에 머물며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방향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바리톤 김종표, 소프라노 구민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역량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해, 클래식 특유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따뜻함을 아름답게 조화시켰다.


앨범 전체는 차분하고 묵상적인 분위기를 띠며, 수록곡들은 성경 본문을 바탕으로 한 신앙의 고백과 삶의 고통 중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의 여정을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잠잠히 주를 바랄 때’는 삶의 격랑 속에서 잠시 멈추어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의 자세를 노래하며, ‘시편 23편’을 모티브로 한 곡에서는 위로와 평안, ‘날 위해 고통당하신 주’에서는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는 눈 먼 양같이’에서는 인간 내면의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작곡‧편곡한 프로듀서 이기녕은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머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금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https://shorter.me/3f8a8

스트리밍 https://shorter.me/D-rIK

악보 https://shorter.me/6ZUWq

기사 https://gpnews.org/archives/20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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